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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중지덕(黃中之德).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. -역경 참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얻으려면,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.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처세훈을 만들 마음이 있다면, 모든 괴로움의 반은 꼭 없어진다. 그 처세훈이라는 것은 자기 인생에 있어서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는 측정 기준이 된다. -데일 카네기 청춘을 유지하는 비결은 항상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감정을 가지는 것이다. -오스카 와일드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으로써 자기 역량을 알 수 있다. -입센 진지하기만 하다면 결말은 어떻게 되든 신의(信義)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. -임어당 명성을 얻은 예술가는 그 때문에 괴로워한다. 따라서 그들의 처녀작이 때로는 최고다. -베토벤 하늘의 운행은 건전하여 한 순간도 쉬는 일이 없다. 군자도 이것에 따라서 쉬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여야 한다. -역경 결과에서 조금만 초연해지면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. -앤드류 매튜스 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. 그러나 무심(無心)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. -택암 오늘의 영단어 - tete-a-tete : (F)단 둘이서, 독대: 밀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