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,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(龜山)을 어떻게 하랴. 노(魯)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.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.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. -고시원 운명에 겁내는 자는 운명에 먹히고, 운명에 부닥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. 대담하게 나의 운명에 부닥쳐라! 그러면 물새 등에 물이 흘러 버리듯 인생의 물결은 가볍게 뒤로 사라진다. -비스마르크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것은, 남자로부터 늑골을 빼앗아 여자를 만들었으므로 남자는 자기가 잃은 것을 되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. -탈무드 벌레 먹은 삼잎 같다 ,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.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(良藥)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. -잠언 오늘의 영단어 - bloodletting : 유혈, 방혈, 사혈, (인원, 자원의)소모오늘의 영단어 - absentee : 결석자, 결근자오늘의 영단어 - obedience training : 길들이기 훈련오늘의 영단어 - subject to punishment : 처벌의 대상